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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지역 언론사 우롱하는 구미시 의회!
경북TV뉴스   |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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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v뉴스/조홍기기자][기자수첩] 구미지역 언론사는 걸뱅이가 아니다.

구미시 의회는 설마 이걸 명절선물이라고 지역 언론사에 보 냈 는 가-?

명절 선물이라고 마음써준 마음만은 고맙고 감사하다, 그러나 뭔가 우롱당한 듯한 이 불편한 기분은-?

 

고구마 4kg, 그것도 내용물은 허접하고 형편없는 상품가치 단 1도 없는 상처 나고 조각난 고구마에 손가락 크기 정도의 최하품으로 골라낸 듯 마치 수확을 끝낸 밭에서 이삭을 주워 보낸 듯 명절 선물이라고 하기엔 낯 뜨거운 내용물에 형언 할 수 없는 분노와 수치심마저 느낀다.

 

과연 이것이 구미시의회가 지역 언론사에 명절선물이라고 보낸 것인지 아니면 그동안 얼마큼 지역 언론사를 업신여겨 왔으면 이런 식의 허접한 물건을 선물이라고 보낸 것인지-.

 

요즘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너 나 할 것 없이 어려운 시기에 민족 대 명절인 추석명절을 맞아 좋은 마음과 따뜻한 정으로 나누는 선물이 자칫 관리자의 확인 없는 관리 소홀로 받는 사람의 마음을 이토록 황당하고 불쾌하게 할 수 있음을 구미시의회는 분명히 느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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