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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시내버스 노선 체계 개편으로 대중교통시대 개막
경북TV뉴스   |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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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v뉴스/김기환 기자] 구미시 개청 37년만에 시내버스 노선이 831일 전면 개편하게 돼 교통환경이 크게 변화, 대중교통시대가 개막하게 됐다.

 

구미시가 지난 1978년 개청이후 구미국가산업단지 1단지에서 5단지까지 조성되고 선산군과 통합, 인구가 급증돼 시내버스 운행여건이 크게 변화됐다.

 

그동안 시내버스 노선간 연계, 환승체계 등의 불합리와 시내버스 번호 인지성의 저하로 이용자가 크게 혼란, 시민들이 크게 불편을 느껴왔었다.


이에 구미시는 지난해 4월부터 벤치마킹 및 노선개편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올들어 구미역을 중심으로 구미권, 선산권, 인동권 등 3개 권역별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지난 3월부터는 배차계획 수립 및 인프라를 구축하고 시민편의 위주의 효율적인 노선체계 정립을 했다.

 

이번 개편은 권역별 노선번호 체계 도입으로 노선번호를 보면 운행지역을 알 수 있도록 했고 봉곡, 도량, 원호, 인동, 옥계 등 아파트 밀집지역인 신도심권에 대중교통 서비스를 강화 했다.

 

특히 중복, 굴곡 노선을 개선해 효율성을 높이고 기존보다 운행횟수를 늘려 운행해 통행시간을 단축,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구미시는 황상동 지역에 약 900규모의 시내버스 회차지를 조성하고 봉곡동에 회차로 정비, 750여개소에 승강장 유형별 노선 안내도를 제작 및 설치했다.

 

BIS정비(3개소) 및 확장 구축하고 김천-구미-칠곡 광역 BIS 구축 예정에 있고 15개소의 승강장 신설 및 교체 등 시설물을 정비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이번 노선체계 개선으로 2개월간 실국 및 과장 노선 실명제 실시로 모니터링을 하고 노선개편에 따른 이용객 변화와 서비스 만족도를 조사할 계획이다.

 

이번 노선 개선으로 통행시간 단축은 물론 노선연장, 운행횟수 증대를 통한 대중교통 서비스 강화, 운수 종사자 근무여건 개선으로 대 시민 친절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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