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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구미시 공직기강헤이 도를 넘어..
경북TV뉴스   |   2013-05-23
                        

 
[경북tv뉴스/ 조홍기 기자.] 최근 청와대 전 대변인 윤창중의 성추행 사건과 관련 실추된 국격과 헤이 된 공직기강을 바로 세워야 한다는 현 정부의 추상같은 호령과, 공직자들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 또한 곱지 않은 터에, 아직까지도 감을 못 잡고 헤메는 간 큰 구미시청 간부공무원이 있어 그야말로 공직기강은 간데없고 일부공무원의 태만한 근무행태가 1500 전 공직자의 근간을 흔들어 놓고 있다.

시청 간부 공무원인 모 과장은 잠에 빠지기엔 때이른 시간인 오전 출근 후 1시간 남짓여에 본인책상에 앉아  단잠에 빠져 인사불성-?!  (대놓고 자려거든 보이지 않는 곳에서나 자던지..)

때마침 들린 민원인 두어 사람은 책상 앞에서 어이없어하는 표정으로 한참을 서성이다 민망해서 옆자리로 갔다가 누군가에 의해 잠에서 깨어나자 그때서야 인사를 건넨다.

참으로 기가 막힌다. 공무를 집행하는 행정관이 출근하자마자 단잠에 빠져- 필자도, 다른 민원인도 한참을 서성이다 부하직원들이 민망해서 힐끔 거리다 누군가에 의해 잠에서 깨어나는 부끄러운 실상을 목격..! 부하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이래도 되는가 싶다.

최근 국내외의 긴장국면이 최고조에 있고, 국내외 안팎이 어느 때 보다도 시끄러운 요즈음 헤이 된 공직기강이 도를 넘고 있어 필자는 심히 우려스러움을 금할 수가 없다.

이제 내년이면 지자체 단체장 선거다.

구미시인구 50만시대에 바로선 공직기강으로 힘찬 구미 미래상을 설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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